캐리어에어컨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리어 클라윈드 수퍼엑스파워’를 선보였다. 립스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품 상단부가 회전한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오른쪽)과 배우 이보영 씨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