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과 IBK캐피탈은 50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 동반성장투자조합’ 펀드를 만들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발표했다. 투자 대상은 자금난을 겪고 있지만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이다. 녹색기술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우선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펀드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