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6.62

  • 33.45
  • 0.67%
코스닥

1,063.41

  • 69.48
  • 6.99%
1/3

TV출연 유명 형제, 알고보니 지적장애 10대 자매를 수년간 성폭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TV출연 유명 형제, 알고보니 지적장애 10대 자매를 수년간 성폭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중부경찰서는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면서 지적장애를 가진 10대 자매를 수년간 성폭행해 온 A씨(54) 형제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형제는 밥을 먹으려고 급식소를 찾아오던 지적장애인 B씨와 안면을 튼 뒤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자신들의 급식소나 B씨의 집에서 아버지와 같은 장애를 가진 B씨의 딸 2명(17·19세)을 각각 30~40차례씩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형제는 B씨 가족에게 매달 70만원씩 지급되는 수급비를 빼앗아 이 기간 총 1천85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B씨가 수급비를 뺏기지 않으려고 저항할 때마다 형제는 B씨를 폭행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폭행 등의 전과로 교도소에서 출감한 뒤 개과천선해보겠다며 동생과 함께 급식소를 운영하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목사가 아니면서 목사 행세를 해 주변인들로부터 '목사님'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 이 급식소가 지상파TV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세를 타면서 형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