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장미인애 프로포폴 투약 혐의 조사 소속사 측 “확인중 시간 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정현 기자] 배우 장미인애(28)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진상확인에 나섰다.

1월24일 장미인애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새벽 모 일간지에 의해 보도된 장미인애 프로포폴 혐의 조사 건에 대해 회사 측도 기사를 보고 내용을 파악했다”며 “검찰과 소속 연예인 측에 조사 내용을 확인 한 뒤 조속히 입장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장미인애는 당사와 4개월 전인 지난 9월 전속 계약을 하게 됐고 검찰 조사 관련 병원 내원 시기는 당사와 계약 전에 발생 된 일이므로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상을 확인할 시간을 매체에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조속히 장미인애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걸스데이 민아 민낯 vs 화장 후, 아이라인의 중요성 ‘실감’
▶ 현아 홍대 포착 ‘런닝맨’촬영중 편한 복장 불구 완벽 ‘각선미’
▶ 혜리 반전 사진, 민아 “난 네가 왜 이렇게 웃기지”
▶ 선예 결혼 축하파티, 예비신부의 행복한 모습 ‘훈훈’
▶ [포토] 스피카 양지원, 이기적 각선미 (쇼!음악중심)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