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은 설을 앞두고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국 이동상담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북 수유시장과 부산 가락상가시장을 시작으로 시작된 이동상담은 오는 22일까지 제주 서귀포 매일시장과 주변상점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대앞 먹자거리, 패션타운(22일), 강북 석관동 황금시장(23일), 통영 중앙시장과 서호시장(23~25일), 송파 방이시장(24~25일), 경기 광명시장(28~29일), 동해 발한동 및 묵호동 일원(28~29일) 등 전국 각 지점 인근 자영업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이 실시된다고 전했다.
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 3년간 전통시장은 물론, 소외된 군 면 단위지역까지 찾아가 이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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