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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그는 새보다도 적게 땅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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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새가 되고 싶은 욕구를 아이러니하게 충족한 시대. 긴 걸음 긴 호흡이 사치가 돼버린 생활, 땅을 밟고 있다는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일상을 생각합니다. 조금 춥다고는 해도, 종종 걷는 건 어떨까요. 추위 모른 채 씩씩한 어린아이처럼, 여행자처럼.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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