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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하락…106.5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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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85달러 내린 배럴당 106.5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96달러(1.0%) 오른 배럴당 94.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10달러(0.09%) 상승한 배럴당 109.7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뉴욕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면서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95만1000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23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 금 가격도 하락했다. 금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70달러 떨어진 온스당 1683.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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