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개의 바람문을 통해 곧바로 실내를 시원하게 해주는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 등 2013년형 에어컨 36개 모델을 16일부터 예약판매한다. 실내기에서 흡입한 공기를 바로 찬 공기로 바꿔준다고 해사 ‘하이패스 회오리 바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삼성전자 제공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