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는 1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국내 조선업계가 프랑스 GTT사 인수 참여를 요청할 경우 검토할 계획이었으나 현재까지 국내 조선업계로부터 요청을 받은 바가 없으며 인수참여를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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