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11일 세종시에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과 9일에도 대전시 복지만두레와 충청남도 나눔 캠페인에 각각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계룡건설은 작년 대전·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비롯해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1억원, 대전시체육회에 5500만원, 한국다문화가족정책연구원에 3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공익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또 2011년부터 후원 중인 무주택 참전용사 내집마련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대한 지원도 3년째 이어갈 예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