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존박과 배우 황신혜가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8일 진행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의 첫 녹화에서 진행자 8인의 여배우들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무엇보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커플로 변신한 황신혜와 고정 패널 존박이 영화 속 명장면인 키스신 퍼포먼스를 선보여 녹화장을 후끈하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실제 MBC는 8일 특보를 통해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8인의 여배우들과 고정 패널인 박철민과 존박의 모습을 공개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높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 정말 기대되는데”,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 어떤 키스신 나올까?”, “존박 황신혜 퍼포먼스, ‘토크클럽 배우들’ 본방사수해야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토크클럽 배우들’은 명품 영화 토크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 출처: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민수 미모 아내, 불안해서 여행 가시겠어요?
▶ 케이블협회 “비 특급호텔 숙박, 특별대우 아냐”
▶ 사유리의 완전 범죄 ‘범인은 이 안에 있어!’
▶ '리더의 조건'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꼭 봐야할 리더십"
▶ [포토] 故 조성민 '부디 좋은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