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이 올해 처음으로 선박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타고 있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STX팬오션은 전날보다 265원(5.96%) 뛴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STX팬오션은 올해 첫 선박으로 파나막스형 벌크선인 'STX호라이즌'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STX팬으션은 해당 선박을 전용선 계약에 투입, 활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