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SDN, CB 신용등급 'BB-'→'B-' 강등-한기평

관련종목

2026-01-13 20:0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DN, CB 신용등급 'BB-'→'B-' 강등-한기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기업평가SDN의 전환사채(CB)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강등했다.

      최대주주의 급격한 지분 축소에 따른 경영 불안정성과 CB 조기상환에 대한 열위한 유동성 대응여력 등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 추가적인 등급 하향 가능성을 열어뒀다.


      8일 한국기업평가는 SDN의 제 4회 CB 신용등급을 종전 'BB-'에서 'B-'로 낮췄다고 밝혔다.

      송종휴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SDN은 보유중인 자사주(60만3645주· 3.01%)와 최기혁 대표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는데, 작년 12월 말 해당 대출의 만기 도래와 주가 약세 등에 따른 담보가치 하락으로 채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했다"며 "기존 자사주 전량 및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 대부분이 매각돼 SDN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SDN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작년 9월 말의 41.6%에서 12월 말 3.1%(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로 떨어졌고, 지난달 28일 최기혁 대표가 50만주 매각 계약을 체결해 향후 경영권이 변동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일까지 기발행한 제 4회 CB의 조기상환(약 62억원)이 청구된 상황인데, SDN의 재무유동성 등을 고려하면 유동성 위험이 상당히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SDN의 CB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