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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헤드폰, 카메라 포착된 후 판매량 1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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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헤드폰 브랜드가 기성용 효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을 가진 기성용은 스타일 또한 카리스마가 넘친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EPL 21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기성용은 최근 출전한 경기 시작 전마다 스타일리시한 헤드폰을 쓰고 등장한다.

기성용이 착용한 헤드폰은 ‘페라리 바이 로직3’의 신제품 ‘R200’으로 실제 페라리 자동차처럼 화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 특히, 헤드폰 암(Arm) 부분이 초경량 메탈로 제작돼 매우 가벼우며, 부드러운 이어 패드로 인해 착용감이 우수하다고.

관계자는 “경기 전 기성용이 헤드폰을 쓰고 있는 장면이 방송된 후 헤드폰 관련 문의 전화가 급증했을 뿐 아니라 주간 판매량이 150% 이상 증가했다”며, “A급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기성용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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