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혜영이 ‘박수건달’ 시사회장에서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1월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정혜영은 숏커트에 그린컬러의 민소매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정혜영은 현재 40대로 접어든 나이는 물론 아이를 넷이나 출산했지만 군살 없이 매끄러운 몸매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혜영 점점 어려지는 듯”,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애기엄마 맞나요?”, “정혜영 방부제 먹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영을 비롯해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박수건달’은 1월9일 개봉한다. (사진: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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