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할인가격에 판매
이마트는 미끼상품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4일부터 ‘품절제로 보증제’를 시행한다. 광고상품이 품절되더라도 10일 동안 행사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한 것이다. 고객만족센터에서 ‘구매보장 쿠폰’을 받아 10일 사이에 제시하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새해 첫 ‘품절제로 보증제’ 행사상품으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채소, 두부, 삼겹살 등 생필품 14개 품목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폭설 한파 등의 영향으로 작황이 나빠져 가격이 크게 오른 채소를 한 달 전 가격보다 최대 25.1% 싸게 판매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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