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인포피아는 3일 당화혈색소 측정 제품(Easy A1C)의 카트리지에 대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의 주요 내용은 당화혈색소 측정 제품의 시약 용기를 개발해 측정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내 당화혈색소 제품 판매에 있어 경쟁력 강화와 미국 내 매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포피아는 2012년 연간 국내외 총 19 건의 특허를 취득해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업체로서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3초 혈당측정기(Element)와 보이스혈당측정기(Element Plus)에 대한 미국 내 FDA 승인 이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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