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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상흑자 6개월래 ''최대''

지난달 경상수지는 38억3천만달러 흑자로, 6개월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상흑자 기록은 넉 달째 이어졌습니다.


내년 교역규모 1조 달러 육박

세계경제 회복세에 따라 내년 우리나라의 교역 규모가 처음으로 1조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습니다.


IMF, 한국 출구전략 필요 시사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한국 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인상적인 경기 반응 양상을 보여줬다"면서 "이는 부양조치를 거둬들여 점진적으로 평상 수준으로 복귀해야 할 때가 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수정안 오늘 본회의 표결

여야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본회의를 열어 세종시 수정법안을 표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중남미 국가와 FTA 추진 확대

파나마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중남미 국가들과 FTA를 체결해 교역관계를 증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P "한반도 긴장고조 영향 없다"

국제신용평가업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천안함 사태 이후 남북한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한국의 신용등급에는 즉각적인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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