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와 한국경영평가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후원한 ''2009 글로벌 경영대상'' 시상식이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대상에는 공공서비스 부문에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의료서비스부문에 박창일 연세의료원 의료원장, 주류제조 부문에 윤종웅 진로 대표이사 등 12명이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국제적 가치혁신과 미래시장 개척 노력으로 국가경제의 위상을 높인 기업을 선정했으며, 한국경영평가원은 부문별 경영평가를 담당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