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중흥건설, 동서건설, 특수건설, 대창기업, 군장종합건설 등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건설업계에 12월 막바지 채용이 한창이다. 중흥건설의 모집부문은 토목부 토목기술직이며 원서접수는 12월1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차량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 관련학과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동서건설의 모집부문은 건축, 전기, 기계, 건축CS, 주택영업, 정비사업, 하자보수전문인력 등이며 원서접수는 12월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은 관련학과 학사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경력사원은 모집직종별 경력자에 해당되며 하자보수 직군은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 및 3년 이상 경력자에 한해 지원가능하다. 대창기업의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공무, 기계, 전기, 안전 등이며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이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이며 지방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군장종합건설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조경, 전기, 안전, 소방 등이다. 12월 21일까지 이메일이나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며, LH 공사에서 근무했던 경력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우미건설·세일종합기술공사(11월 29일), 엄지하우스(11월 28일), 계선(12월 1일), KD건설(12월 2일), 동일기술공사(12월 3일), 라인건설·혜림건설(12월 6일), 현대스틸산업(12월 10일), 신성건설·신일(채용 시까지) 등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wk108@hankyung.com<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