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인사담당자 85%, "채용 시 뽑고 싶은 인재가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 85%, "채용 시 뽑고 싶은 인재가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기업이 채용을 진행해도 마음에 드는 인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기업 중 84.8%는 뽑고 싶은 인재가 없었던 경험이 있었다.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48명을 대상으로 ‘뽑고 싶은 인재가 없어 어려움을 겪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규모별로 중견기업이 93.6%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84.2%)’, ‘대기업(68.8%)’이 뒤를 이었다. 뽑고 싶은 인재가 없어 채용이 가장 어려운 직급은 ‘사원급(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리급(26.4%)’, ‘과장급(25.1%)’, ‘부장급 이상(4.7%)’, ‘차장급(3.7%)’ 순이었다.

    뽑을만한 인재가 없어 채용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는 59.0%에 달했다. 채용을 포기하며 대처한 방법으로는 ‘기존 인력에 업무를 추가 배분(61.5%, 복수응답)’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앗다. 이어 ‘순환보직 실시 등 내부인력으로 대체(23.0%)’, ‘계약직 등 비정규직 채용으로 대체(12.1%)’, ‘해당 업무 일시 중단(10.3%)’ 등의 방식이 있었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채용을 진행한 경우는 어떨까. 61.8%의 인사담당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채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을 채용한 이유로는 ‘인력충원이 급해서(69.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21.9%)’, ‘기본은 할 것 같아서(20.0%)’, ‘다른 지원자보다 나아서(13.0%)’, ‘성장 가능성은 있어 보여서(9.8%)’, ‘추천받은 인재라서(4.2%)’ 등의 이유를 들었다.

    채용 후 해당 직원의 평균 근속기간 1년 3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었으며, 해당 직원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48점으로 낙제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yeol041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