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경진대회,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5개 분야에서 50개 기관 모집 예정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오는 31일까지 2019년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협력기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투자유치 IR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해외 창업경진대회 △대학생 창업동아리 워크숍 △창업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5개 분야로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30여개의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 관계를 맺고 서울대·건국대·국민대·성신여대·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도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지역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 대학과 공동으로 창업동아리 왕중왕전, 창업교육 우수사례 공유회 등 혁신적인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올해는 국내대학, 민간기관 등 50여개의 협력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며 “이러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육성은 물론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 정립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을 희망하는 대학 및 기관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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