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은 30인 이하 중소·영세 사업장을 대상 퇴직연금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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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현재 공단의 퇴직연금 현황을 보면 지난 11월말 가입 사업장 수는 7만여 개, 가입자 수는 33만여 명, 적립금은 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에 가입한 사업장 수만 따진다면 퇴직연금사업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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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2010년 12월부터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 7월부터는 30인 이하 사업장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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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또한 중소·영세기업의 퇴직연금 가입편의를 위해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업계 최저수준의 운용관리수수료(연 0.1%)를 받고 있다. 공단은 퇴직연금 적립금 2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18일 울산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p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소규모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적립금 2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단과 자산관리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이 되도록 퇴직연금 가입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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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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