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디지털 영상 이미지 (사진=토니모리 제공)
[캠퍼스 잡앤조이=이신후 인턴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의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디지털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공개 전부터 ‘막내피부’ 카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가 됐다.
토니모리는 어린 막내처럼 동안 피부를 원하는 여성의 심리를 간파해 이를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디지털 영상은 “언니”하고 부르면 뒤돌아보는 여성들 다음으로 토니모리의 뮤즈인 이세영을 등장시킨다. 이 씨는 맑고 투명한 ‘막내피부’의 비결로 토니모리의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을 소개한다. 그 후 서강준의 내레이션을 통해 순한 블랙티 세럼으로 매일매일 어려지는 피부 습관을 설명한다. 특히 서강준은 마지막 장면에서 “막내야”라는 멘트로 여심을 잡으며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2016년 9월 첫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올리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토니모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EWG 그린등급 원료 처방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왕실이 보증하는 블랙티 성분에 탄력, 보습,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진 흑효모 성분을 블렌딩해 만든 토니모리만의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이들은 피부에 보습을 채워주고 탄력을 부여한다. 또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항노화 평가 시험에서 눈가 주름, 피부 수분 함량, 탄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일반적인 안티에이징의 개념이 ‘어려 보이는 것’이라면, 20대의 안티에이징은 ‘친구보다 어려 보이는 것’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20대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며, “막내피부 카피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데다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서강준, 이세영의 인기도 한몫해 SNS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더 블랙티 세럼 디지털 영상 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토니모리 전국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블랙티 런던 클랙식 세럼’을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더 블랙티 마스크시트’ 5매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더 블랙티 마스크 시트’는 블랙티와 흑효모를 블렌딩한 성분을 마스크 팩에 적용했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부여하고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과 동일한 EWG 그린등급 원료로 처방돼 피부에 순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티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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