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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자문단, 농촌 체험·영농형 태양광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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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자문단, 농촌 체험·영농형 태양광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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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청년자문단, 농촌 체험·영농형 태양광 현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기 2030청년자문단이 지난 12∼13일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충북 청주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17명으로 구성된 청년자문단은 농업·농촌·농산업 3개 분과에서 농식품부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을 하는 기구다. 올해 1월부터 1년간 활동하고 있다.
    자문단은 첫날 외암민속마을에서 농식품부 콘텐츠 '청년식탁 시즌2' 촬영에 참여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조서형 셰프,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음식을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이튿날에는 청주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찾아 발전설비와 작물 재배 현장을 둘러봤다.
    자문단은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며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인 영농형 태양광 제도와 관련한 현장 여건을 살펴봤다.
    황준수 2030청년자문단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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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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