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서울 본사를 서울 종로구 소재 G1서울로 옮기고 이전 완료 기념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앞서 사용하던 강남 사옥에서 층별로 분산돼있던 조직을 이번에 한 공간에 모아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들이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조직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기념행사에서 "이번 사옥 이전은 메트라이프생명이 30년 넘게 한국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업무 공간은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rai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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