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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재개방 및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해법 모색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64포인트(0.93%) 오른 51,828.6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9.28포인트(0.51%) 상승한 7,743.4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34포인트(0.48%) 오른 27,068.72로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2% 넘게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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