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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도착했다.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탑승한 승용차가 백악관 남쪽 현관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반갑게 맞이했다.
두 정상 부부는 곧바로 환영식에 참석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짧은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양국 정상은 양자 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진행한다.
이날 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시 주석 부부를 위한 국빈 만찬이 거행된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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