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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인도네시아에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약은 인도네시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대상 적응증을 위궤양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임상 3상을 추진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나라"라며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에서 펙수클루와 같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펙수클루는 멕시코, 인도, 필리핀 등에서도 출시됐으며 중국 발매를 앞두고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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