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굿즈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캠페인 메뉴 버거 세트 1종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굿즈 1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수량은 1개로 제한된다.
판매 제품은 '맥도날드 빈티지 캡',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3종이다.
이번 협업은 한국 주도로 아시아 13개 시장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13개 시장은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지난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 주도로 아시아 13개 시장에서 전개되는 캠페인의 의미를 살려 피스마이너원과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한정판 굿즈가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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