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유가·국채금리 하락에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1.69%↑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하며 전날 연준 금리인상 충격을 하루 만에 되돌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16.14포인트 0.61% 오른 51,778.04, S&P500은 85.95포인트 1.14% 상승한 7,637.76, 나스닥은 439.87포인트 1.69% 오른 26,418.30에 마감
-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하락이 증시 상승을 견인, 사우디산 원유가 오만을 통해 추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82달러로 내렸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서 내려오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종료, 연준은 전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의 인상을 단행
- 고용지표도 증시를 지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추가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27.2%에서 53.1%로 크게 상승, 업종별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SEC의 토큰화 주식 거래 5년 면제 조치 영향으로 서클 인터넷 그룹 5.77%, 로빈후드 5.16%, 코인베이스 5.75% 등 가상화폐 관련주도 동반 상승
2) 트럼프 "이란 대규모 공격 재개 고민"...사우디, 후티에 2주 휴전 제안
- 트럼프 대통령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란 정권을 공격해 전멸시킬지 여부를 두고 중대한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 동시에 이란과 대화 중이며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으나 중간선거 전 공격 재개 여부에는 구체적 답변을 피함, 악시오스는 트럼프가 군사작전 재개에 대비해 중동 배치 미군 병력을 연말까지 유지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함
-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사우디·UAE·카타르·바레인·쿠웨이트·오만 등 걸프 6개국 지도자와 만나 이란전 이후 구상을 논의할 계획이며, 미 국무부는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에게도 유엔총회 참석 비자를 허가, 한편 사우디 영토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해 15일 타이프에서 요격된 후티 드론 파편에 예멘 국적자 1명이 숨지고 2명 부상
-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하고 전방위 공격에 나서자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후티 측에 2주 휴전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짐,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요청을 받은 중국이 이란에 후티 통제를 요청했으나 경제적 압박 위협은 하지 않았고, 이란은 역내 평화가 미국·이스라엘의 전쟁 종료를 전제로 한다는 입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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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우디 원유 공급 우려 완화에 국제유가 하락…WTI 0.51%↓
-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사우디 원유공급 우려 완화에 하락,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1.01달러(0.95%) 떨어진 배럴당 104.82달러, WTI는 0.52달러(0.51%) 밀린 101.91달러에 각각 마감
- 사우디가 오만 소하르항 인근 선박 간 환적을 통해 아시아 정유업체들에 원유 화물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공급차질 우려를 누그러뜨림, 아라비아반도를 가로지르는 총길이 1200km의 사우디 동서 송유관은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드론 공격으로 지난 10일 가동 중단된 상태
- 사우디는 이달 들어 홍해 연안 에너지·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한 예멘 후티 반군의 연이은 공격에도 노출,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선박 위협으로 이달 초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바 있음
4) 두산, 韓中 동박적층판 생산 동시 확장…사상 첫 연매출 2조 돌파 '청신호'
두산이 AI 반도체 초호황과 맞물린 CCL 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국과 중국의 동박적층판(CCL) 생산을 동시 확대하며 CCL을 핵심 사업으로 집중 육성, 전날 이사회에서 약 9700억원 규모 시설투자를 결정하며 CCL 생산 확대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단행
국내에는 약 4200억원을 투입해 광모듈용 CCL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중국에는 약 5500억원을 투자해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용 CCL 공장을 신설, CCL은 AI 데이터센터의 AI 가속기·네트워크 스위치·광모듈 등에 폭넓게 쓰이는 인쇄회로기판 핵심 소재로 상반기 증평·김천 공장 가동률이 각각 109.8%·102.7%에 달해 생산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분석
두산 전자BG는 상반기에만 매출 1조2934억원을 달성해 이 추세라면 올해 사상 처음 연간 매출 2조원 돌파가 유력, 약 50년간 축적한 CCL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수요 선점을 지속하며 그룹 내 핵심 사업으로 부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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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이수페타시스
5) 위고비·마운자로 86% 장악…한미약품 '에페' 가격으로 틈새 공략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신약 에페가 위고비·마운자로가 86%를 장악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입, 오는 10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목표로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이며 자체생산을 통한 가격경쟁력과 국내 환자 임상 데이터, 기존 영업망을 앞세워 선발제품 처방시장을 공략하는 전략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4년 2426억원에서 지난해 8195억원으로 1년 만에 3배 이상 확대됐고 위고비·마운자로 판매액이 각각 4833억원·2209억원으로 시장의 약 86% 차지, 에페는 경기 평택 바이오플랜트 자체생산 체제로 4주 투약 기준 10만원대 가격이 거론돼 위고비 21만6000원·마운자로 27만8000원 대비 가격 우위 확보, 다만 위고비가 마운자로 출시를 앞두고 가격을 약 42% 인하한 전례가 있어 추가 가격경쟁 가능성도 제기
에페 임상 3상 40주차 중간결과 평균 체중감소율은 9.75%로 위고비의 68주 14.9%, 마운자로 15mg군 72주 20.9%보다 낮은 수준이나 투약기간·시험설계가 달라 단순비교엔 한계, 한미약품은 국내 환자 448명 전체 대상 임상 데이터와 구역·구토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낮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며 연매출 1000억원 이상 품목 육성을 목표로 제시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펩트론 #유한양행 #대웅제약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778.04 (+316.14p, 0.61%)
- S&P500 : 7637.76 (+85.95p, 1.14%)
- 나스닥 : 26418.3 (+439.88p, 1.69%)
- 영국 FTSE100 : 10816.14 (+127.67p, 1.19%)
- 프랑스 CAC40 : 8186.93 (+46.34p, 0.57%)
- 독일 DAX : 25716.71 (+178.96p, 0.7%)
- 유로스톡스50 : 6322.9 (+56.4p,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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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9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2.15달러(+0.03%) 상승한 온스당 4,380.65 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6.5bp 내린 4.671%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5bp 내린 4.939%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2% 내린 99.95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스피어: Hello, Starship (한국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50,000원)
- 스페이스X와 국내 상장사 유일하게 10년 장기 공급계약(VPA)을 체결
- 원소재·특수합금 물량 확대로 우주항공 SCM 사업이 본격 성장 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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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글로벌: 슬슬 미스트 찾을 계절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00,000원)
- 겨울철 계절성 성수기 진입에 따른 미스트 매출 회복 기대
- 해외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개선 흐름 주목
- 삼성전기: 업황은 신고가, 주가는 저평가 (KB증권, BUY, 목표주가 3,000,000원)
- MLCC·패키징기판(FC-BGA) 업황이 AI서버·전장 수요 확대로 초호황기 진입
- 업황 개선에도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컨센서스 추가 상향 여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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