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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日과 협력해 IP 생태계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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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日과 협력해 IP 생태계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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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리사회 "日과 협력해 IP 생태계 활성화 지원"
    "日특허청·일본변리사회와 교류…IP 금융 활성화·기업가치 제고"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대한변리사회가 일본 특허청·변리사회와 지식재산권(IP) 금융과 무형 자산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특허가 기업 성장과 투자로 이어지는 IP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일본을 찾은 대한변리사회는 일본 특허청과 일본변리사회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IP 금융과 IP 가치 활용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한변리사회는 한국과 일본이 세계적인 특허 강국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특허 창출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온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본은 기업 보유 지식재산에 대한 투자와 활용 전략을 투자자에게 공개하고 해당 자산이 앞으로 어떤 사업을 통해 경쟁 우위를 만들지 기업 가치와 연계하는 제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특허청은 특허권의 자산 가치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브랜드·노하우 등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그 결과가 IP 금융과 경영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변리사회는 일본의 지식재산 활용 정책과 금융·가치평가 기법을 공유해 한국 실정에 맞게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IP 금융 규모도 해마다 성장하고 있어 지난해 기준 12조4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IP 투자 규모는 5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전종학 대한변리사회장은 "특허를 강한 권리로 보호하는 동시에 확보된 지식재산이 기업의 투자·사업화로 연결되는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cs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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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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