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다카이치, '식품소비세 감세' 법안 통과 위해 '전담 각료'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카이치, '식품소비세 감세' 법안 통과 위해 '전담 각료'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카이치, '식품소비세 감세' 법안 통과 위해 '전담 각료' 검토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아리무라 총무회장 요직 기용 조율



    ADVERTISEMENT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역점 정책인 식품 소비세 감세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담당 각료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 등이 10일 보도했다.
    올가을 임시국회에서 통과를 목표로 하는 식품 소비세 감세 법안과 관련해 담당 장관이 일원적으로 답변을 맡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로서는 재무상이 겸임하는 방안이 유력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은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16일 자민당 간부 인사, 17일에는 내각 개편을 각각 단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사·개각은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의 요직에 있는 아소 다로 부총재와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뿐 아니라 고바야시 다카유키 정무조사회장, 하기우다 고이치 간사장 대행을 유임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내각의 경우도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등 주요 각료를 유임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아리무라 하루코 자민당 총무회장도 현직에 유임하거나 각료에 기용하는 등 요직에 임명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마이니치가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아리무라 총무회장은 소비세 감세를 둘러싼 자민당 내 논의를 정리한 수완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치적 신조도 다카이치 총리와 비슷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지난달 15일 당의 다른 간부들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기도 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