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농식품부, 올해 520억원 들여 저수지 131곳 준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올해 520억원 들여 저수지 131곳 준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식품부, 올해 520억원 들여 저수지 131곳 준설
    쌓인 토사 263만㎡ 대상…가뭄·홍수 대응 강화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520억원을 투입해 저수 용량이 감소한 저수지 131곳의 토사 262만9천㎥를 준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수지 준설 사업은 장기간 유입·퇴적된 토사를 걷어내 저수지의 물 저장 공간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2023년까지 매년 30억원이었던 저수지 준설 예산을 2024년과 지난해 각각 43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고, 올해는 520억원으로 더욱 늘렸다.
    준설 대상·물량도 2023년 7곳(19만7천㎥), 2024년 119곳(303만5천㎥), 지난해 128곳(276만4천㎥), 올해 131곳(262만9천㎡)으로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저수지에 쌓인 토사 837만6천㎥를 추가로 준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홍수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수지 기능 회복을 통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재해 대응 능력 강화를 지속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6∼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크게 줄면서 일부 지역이 가뭄 위기 단계에 들어서자, 농식품부는 지난달 14∼28일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수리시설 7천454곳(저수지 3천428곳·양수장 3천920곳·양배수장 106곳)을 긴급 점검했다.
    가뭄이 심했던 전북·전남·광주·경북·경남 지역에서는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가 합동 점검을 벌였다.
    redflag@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