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상장 중소형 연예기획사 대표, 현직기자 끌어들여 선행매매 혐의(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장 중소형 연예기획사 대표, 현직기자 끌어들여 선행매매 혐의(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장 중소형 연예기획사 대표, 현직기자 끌어들여 선행매매 혐의(종합)
    금감원 특사경, 현 금감원 출입기자 대상 기자실·집·회사 압수수색
    300여개 종목 시세조종해 부당이득 30억원대…기자 4명 연루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김지연 기자 =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9일 선행매매 혐의를 받는 모 경제 분야 전문지의 금감원 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금감원에 따르면 특사경은 이날 오전 해당 기자의 집과 기자실 자리를 압수수색했다. 이후 해당 언론사에도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상장사인 한 중소형 연예기획사의 대표, 유사투자자문업자 등 세력이 현직 기자 4명을 끌어들여 특징주 기사가 나가게 하고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세조종 종목은 300여개, 부당이득은 3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연예기획사 등에도 압수수색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금감원 특사경이 작년부터 수사해온 전·현직 기자 연루 특징주 기사 선행매매 사건 4건 중 아직 검찰에 넘기지 않은 마지막 사건으로 전해졌다.
    kite@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