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농협은행은 장애인 재택근무직 '말벗상담원' 20명을 신규 채용하고,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 직무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말벗상담원은 독거노인과 농촌지역 고령층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며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NH농협은행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새로 채용된 말벗상담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층에게는 정서적 돌봄이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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