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의 지난달 수출 증가율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2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발표한 수출입 데이터를 보면, 중국의 8월 수출액은 4천14억4천만달러(약 540조4천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25.0% 증가했다.
이는 7월 수출 증가율 23.9%를 웃도는 것이자,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달 수출 시장 전망치(25.0%)에 부합하는 것이다.
중국의 8월 수입액은 2천823억6천만달러(약 380조원)로 전년 대비 28.2% 늘었고, 시장 전망치(30.0%)를 다소 밑돌았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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