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서 19억 유로 주문
▲ 신한은행은 3년 6개월 만기로 6억 유로(약 9천444억원)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최종 발행금리는 유로화 채권의 발행금리 산정에 기준이 되는 미드 스와프 금리에 0.19%포인트(p)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신한은행은 런던, 뮌헨, 룩셈부르크,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열었으며, 수요예측에서 당초 발행 목표인 5억 유로의 약 3.8배인 총 19억 유로의 주문을 신청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로 커버드본드 시장에서 정기 발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계 채권 발행을 지속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