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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흥국자산운용은 8일 '흥국 성장주도주와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전체 자산의 3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 약 70%는 채권 등으로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주식은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배분한다.
목표전환형 구조로, A클래스 기준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전환 후에는 채권 중심으로 운용된다.
운용사 측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잠재력과 안정적인 배당 기반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수익 기회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석희 흥국자산운용 연금 WM마케팅 본부장은 "시장 성장을 이끄는 기업과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고배당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펀드는 성장주도주와 고배당주, 채권을 함께 활용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는 오는 18일까지며,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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