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금제 대상…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1Mbps로 이용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연말까지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위해 로밍 서비스인 바로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월 23일부터 진행해 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T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바로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프로모션 시행 전보다 약 15%포인트(p) 증가했고 가족로밍 고객은 누적 505만 명을 돌파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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