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대구강서·의성·기장·함양 등 5개 소방서 순차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이달과 다음 달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 등 5개 소방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산불과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과 수습에 참여한 소방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와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을 제공하고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이 밖에도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와 순직 인정 소송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와 하이볼 제조용 구성품을 담은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athe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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