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5

화장품 지재권 허위표시 634건…탈모 방지용 헤어제품에 집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지재권 허위표시 634건…탈모 방지용 헤어제품에 집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장품 지재권 허위표시 634건…탈모 방지용 헤어제품에 집중
    소비자원·지재처, 7개 온라인 쇼핑몰 조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지식재산처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지식재산권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634건의 허위표시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온, 11번가, SSG, 옥션, 지마켓, 쿠팡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이다. 조사 기간은 지난 5월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이다.
    '특허받은 성분'이라는 표시가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합동조사다.
    총 634건의 허위표시 가운데 특허권 허위표시가 98.7%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디자인권은 0.9%, 실용신안권(지식재산권의 일종)과 상표권은 각각 0.2%였다.
    허위표시 유형으로는 '이미 소멸한 권리를 유효한 것으로 표시'한 경우가 81.1%로 가장 많았다.
    허위표시가 적발된 제품을 종류별로 보면 헤어케어 제품이 38.2%였다. 탈모 방지 등 기능성 효과나 특정 성분을 강조하는 제품군일수록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행위가 빈번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킨케어 제품이 15.3%, 보디케어 제품이 14.3%, 클렌징 제품이 10.6%로 뒤를 이었다.
    이번 합동조사는 한국소비자원과 지식재산처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jsy@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