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은행은 부동산 전문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일 빌딩 리모델링·밸류업 전문 시공사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프로젝트 관리(PM) 전문 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코리빙 주거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사 MGRV, 상업용 유휴 공간 전문 솔루션 기업 쉐어잇,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부동산 특성을 세밀히 분석해 기획·설계·시공·임대차·공간 운영까지 상황별 파트너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실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복잡한 부동산 개발·활용 과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종합 밸류업 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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