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식사·여행 할인 묶어 2인 49만9천원…20일까지 응모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걸그룹 리센느의 공연과 거제 여행을 결합한 열 번째 '여기어때 콘서트팩'의 응모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국내 여행지에서 숙박하며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는 여행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거제 지역의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팩 거제는 다음 달 23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된다. 거제시 홍보대사인 리센느의 콘서트와 코미디언 이선민·유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가 준비됐다.
상품은 다음 달 24일 콘서트 관람권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2박 숙박권, 6만원 상당의 식사권, 거제 여행 할인권 등으로 구성됐다. 거제 모래성 분식 포차의 메뉴도 공연 간식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49만9천원이다.
응모는 오는 20일까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에서 1천원을 내고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표되며 당첨자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응모비는 참여자 모두에게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 포인트로 돌려준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1팀장은 "거제 여행을 고민만 했다면 이번 여기어때 콘서트팩은 여행을 떠나야 하는 가장 좋은 이유가 될 것"이라며 "여행과 덕질을 한 번에 즐길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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