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중동 긴장 유가 급등에 채권 매도세까지…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 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교전 재개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매도세가 심화하며 주요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것 역시 증시에 부담을 줬음
-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9.02포인트(0.79%) 내린 52,766.88에 거래를 마쳤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4.67포인트(0.71%) 내린 7,631.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71.12포인트(1.03%) 내린 26,099.77에 각각 장을 마감
- 이날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이틀 만에 추가 공습에 나섰음. 미국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과 중동에 배치된 미 병력에 대한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공격 시도에 대응하기 위한 공습이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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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럼프·시진핑·푸틴, 11월 中 APEC서 3자 회담 추진"
-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러시아 정상이 회동하는 3자 회담 가능성이 제기됐음
- '키프로스 메일'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자리에서 3자 정상 회담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음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 회의를 계기로 시 주석과 회담. 그는 선전 회의에 참석해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과 정상 회담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3) 美 이란 공습 재개에 국제유가 5% 안팎 급등…WTI 90달러 돌파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5% 안팎 급등.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음
-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4.16달러(4.6%) 오른 배럴당 94.65달러에 마감
-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46달러(5.2%) 급등한 배럴당 90.22달러에 거래를 마쳤음. 브렌트유는 7월24일, WTI는 7월23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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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1등·10등 차이 없다”…코난테크놀로지가 ‘AX 수주’에 올인한 이유
- 양 COO는 “생성형 AI 초기에는 모델 성능을 놓고 벤치마크 경쟁이 치열했지만 지금은 오픈소스와 상용 API 간 성능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다”며 “최신 오픈소스 모델도 선두 모델을 3~4개월 격차로 따라잡고 있다”고 설명
- 최근 오픈AI,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국내 지자체·공공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공공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음. 하지만 양 COO는 이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대규모 AX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음
- 이유는 공공기관마다 데이터와 보안 환경, 기존 업무 시스템이 제각각이기 때문. 빅테크가 AI 모델이나 클라우드, API를 제공하는 데는 강점이 있지만 기관별 데이터를 정리하고 기존 시스템과 연결하는 맞춤형 구축 작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설명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마음AI #삼성SDS #LG씨엔에스 #오브젠
5) “뷰티업계 단역 넘어 주역으로…원료부터 브랜드까지 원스톱 플랫폼 제공”
- 1987년 설립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매년 화장품 원료에서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는 대표 화장품 소재 기업. 자외선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리카·이산화티타늄 복합 자외선 차단 소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는데,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미국 자외선 차단 원료 시장에서 18.7%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보유
- 회사는 최근 들어 ODM 사업을 본격 펼치고 있음. 이 대표는 “아무리 혁신적이고 좋은 원료를 내놓더라도 해당 원료를 사용하려면 ODM 기업과 브랜드, 그리고 유통기업을 설득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며 “문제는 이 같은 과정에 원료 기업이 직접 참여하지 못해 좋은 제품이 나올 기회가 제한된다는 것”이라고 말했음
- 이 대표는 여타 OTC ODM 업체 대비 짧은 개발기간과 낮은 개발비를 장점으로 내세웠음. OTC는 일반 화장품보다 개발기간이 상대적으로 긴데, 선진뷰티사이언스는 개발 기간을 최소 4개월 수준으로 단축했고 비용도 5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는 설명
#선진뷰티사이언스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아이패밀리에스씨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2,766.88 (-419.02p, -0.79%)
- S&P500 : 7,631.47 (-54.67p, -0.71%)
- 나스닥 : 26,099.77 (-271.12p, -1.03%)
- 영국 FTSE100 : 10,789.28 (-34.98p, -0.32%)
- 프랑스 CAC40 : 8,301.85 (-32.65p, -0.39%)
- 독일 DAX : 25,970.11 (-288.00p, -1.10%)
- 유로스톡스50 : 6,368.98 (-51.18p, -0.80%)
- 주요뉴스 및 시황
- "트럼프·시진핑·푸틴, 11월 中 APEC서 3자 회담 추진"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85.10달러(-1.90%) 하락한 온스당 4,396.4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98bp 오른 4.400%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81bp 오른 4.796%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25% 오른 99.68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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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전기: MLCC 대규모 수주 공시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75만원)
- 2026년 9월 1일 판매/공급 계약 체결 공시. 공급 제품은 MLCC. AI용 다품종. 계약금액은 약 1조 722억원. 지난 해 매출액의 9.5%. 계약 기간 :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는 전자회로에서 전기를 잠깐 저장했다가 안정적으로 공급하거나, 노이즈를 제거하는 핵심 수동부품. AI 서버 확장으로 고용량 제품에 대한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음
- 삼성전기가 공급하는 고객은 GPU 및 AI 서버 공급사일 것으로 추정. 계약금액 1조원은 삼성전기 2027년 MLCC 매출의 12.3% 수준. 삼성전기 MLCC 핵심 고객이 연간 5,000억 내외로 구매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규모. 삼성전기가 3개 고객으로 확보한 2027년 매출액이 1조 7,500억원
- 컴투스: 신작의 현실적 반영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5만원)
- 당사는 동사 주력 신작인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을 3Q26E 15억원, 26E 및 27E 기준 일평균 매출을 각각 9.6억원과 4.7억원으로 노멀라이즈하여 추정치에 반영
- 동 게임은 스텝업 패키지 등을 통해 중급 유저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는 시도를 갖추고 있으며, 해당 초기 BM 기조가 경쟁형 MMORPG 장르에서 선두급 그래픽 퀄리티 등과 맞물리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초기 매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
- 다만 중기적 BM 관점에선 PvP 밸런스 이슈 등을 포함해 당사가 당초 기대한 수준에 부합하는 마일드한 기조로 평가하기는 다소 어렵다는 판단 하에 이후 분기별 노멀라이즈 구간에 대한 하향폭을 추가로 반영해 추정치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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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 낮아진 환율, 높아질 실적 (신한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6만원)
-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조원(+14.9% YoY)으로 컨센서스 5.3% 상회 전망. 최근 기업예금 증가 등 조달금리 상승 압력이 존재함에도 7~8월 연속 국내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때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는 유효
- 호실적과 환율 하락 효과로 보통주자본비율 13.5%(2Q26 13.27%) 이상으로 상승. 하반기 금융당국의 운영리스크 적용 기간 축소 승인이 이뤄질 경우 10bp 이상의 추가 버퍼도 확보 가능
- 높아진 자본력을 바탕으로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약 3천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기대. 이를 포함한 연간 총 주주환원 규모는 2.23조원(현금배당 1.23조원 + 자사주 1.0조원)으로 총주주환d원율 51.0%(+4.2%p YoY)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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