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1천㎡ 규모…전시·상담·스웨덴 먹거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17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대구 지역 첫 매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매장 규모가 약 1천㎡(300평)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국내에서 선보인 도심형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롯데 광주점과 지난 7월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은 세 번째 도심형 매장이다.
대구점에는 다양한 주거 공간을 꾸미기 위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고객의 공간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함께 계획하는 상담·플래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케아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식료품과 간식 등 스웨덴 먹거리도 판매한다.
매장이 들어서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동대구역과 대구지하철 1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에 연결된 지역 교통 거점이다. 그동안 동부산점 등 기존 대형 매장을 이용했던 대구·경북 고객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이케아 코리아는 기대했다.
이도현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장은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자신의 생활과 공간에 맞는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과 솔루션을 발견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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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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