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연구원, 2∼4일 글로벌 콘퍼런스…시험·인증 상호인정 협력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홀리데이 인에서 '2026 글로벌 ICT 시험·인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인도네시아 등 19개국 ICT 시험·인증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제도와 정책,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 대응 방향과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평가, 사이버보안, 인증 결과의 상호인정(MRA) 등이 논의된다.
전파연구원은 국가별 기술규제 정보를 공유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를 해소하고 시험·인증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AI와 첨단 ICT 기술 발전으로 시험·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협력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