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는 지난해 8월 21만명에서 1년 만에 30만명으로 43% 증가했다. 올해 1∼7월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3%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 확대 등 배송 서비스 강화가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식봄은 누적 사업자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 판매하는 '30% 릴레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채소·정육·계란 등 '싱싱보장제' 적용 신선식품을 30% 할인하고 판매사별 첫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판매사와 상품 확대, 구매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오픈마켓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월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 지분 27.5%를 403억원에 추가 인수해 지분율을 55.0%로 높이며 최대 주주가 됐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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