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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전국 5개 대학서 '동물복지축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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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전국 5개 대학서 '동물복지축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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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환경관리원, 전국 5개 대학서 '동물복지축산 교육'
    동물복지 인증농장·도축장·운송차량 등 종사자 대상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축산환경관리원은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5개 대학에서 '2026년 동물복지축산 정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동물복지축산 인증농장과 인증을 희망하는 농장, 도축장·운송차량 종사자, 동물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축산물 제조·유통업체 등이다.
    교육에서는 동물복지축산 관련 제도 변경사항과 축종별 인증 기준에 따른 사양관리 요령 등을 안내한다.
    교육은 오는 3일 전북대를 시작으로 9일 충남대, 10일 한경대, 다음 달 1일 대구대, 7일 강원대에서 차례로 열린다.
    전북대와 충남대에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육생을 위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 축산환경교육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체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에 필요한 교육 시간으로 인정된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이번 정기교육은 동물복지 정책과 인증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농장과 도축·운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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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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