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26.3%, 평균연령 27.1세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금융위원회는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총 1천15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과 비교해 응시인원은 60명 늘었고, 합격자 수는 50명 줄었다.
합격률은 26.3%로 작년(27.9%)보다 1.6%포인트(p) 하락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1세로 작년(27.2세)보다 0.1세 낮아졌다.
20대 후반(65.1%)이 가장 많았고, 20대 전반(21.7%), 30대 전반(11.8%)이 뒤를 이었다.
응시자의 전 과목 평균 점수는 57.4점으로 작년(57.5점)보다 0.1점 하락했다.
과목별 평균 점수는 재무관리(59.6점)가 가장 높고, 재무회계Ⅱ(고급 회계)(55.6점·100점 환산)가 가장 낮았다.
최고점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현우진(25)씨로 평균 80.8점을 받았고, 최연소자는 서울대 재학 중인 조성우(20)씨였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41.1%이고, 합격자 전공은 경상 계열이 69.2%로 가장 많았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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